미군에게 항복한 부상당한 독일군 소년병 - 1944년 12월
포로가 되어 잡힌뒤 소련군에 의해 찍혀진 베를린 수비대 독일군 소년병들의 사진 - 1945년 4월
독일 기센 비행장에서 대공포 사수를 맡고 있다가 연합군의 포로가 된 독일군 소년병들 - 1945년
2차 세계대전 말기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항복한 독일군 장교와 소년병 - 1945년
미군에 항복한 16세의 독일 히틀러 유겐트 소녀 - 1945년
코트를 묶은 더미를 무릎위에 올려 놓고 의자에 앉아있는 이 독일 소녀는
소련군에게 잡히면 지독한 강간을 당한뒤 처형될것이 두려워
미군이 진주해 있는 라인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쳐 항복을 했다.
이후 그녀는 자기가 히틀러 유겐트의 요리사 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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