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식수를 마시는 소련군
독일군이 설치한 야지의 임시 포로수용소내에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반합으로 마시는 소련군 포로 - 1942년 러시아 남부
독일군에 항복후 이동중 목마른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얼어붙은 개울의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을 마시는 소련군 포로들
photo from : Histomil.com
독소전쟁 당시 식수를 마시는 소련군
독일군이 설치한 야지의 임시 포로수용소내에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반합으로 마시는 소련군 포로 - 1942년 러시아 남부
독일군에 항복후 이동중 목마른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얼어붙은 개울의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을 마시는 소련군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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