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누워있는 비너스상을 감상하는 베니토 무솔리니와 아돌프 히틀러
프랑스 점령후 파리 루브르 박물관 비너스상 앞의 독일 육군원수 룬트슈데트와
박물관 전시책임자 페르낭 메를린 - 1940년 10월
독일군의 루브르 박물관 예술품 강탈을 우려하여 그리스 미로섬의 비너스를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기 위해 조심스럽게 포장 작업을 하는 프랑스인들
독일 공군 원수이자 나치 독일의 제 2인자 헤르만 괴링이 유럽 각지에서 강탈하여
독일 쾨니히 비밀 예술품 창고에 모아둔 비너스상을 바라보는 미군 하사관 - 1945년
나치가 강탈한 예술 작품 명화 아도니스와 비너스를 지키는 미군 병사 - 1945년
2차 세계대전 말기 동부전선 어느 도시의 비너스상 앞에 포진시킨 독일군의 PAK 38 L-60 50mm 대전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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