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일 해군 전함의 캐터펄트와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WW2 German Kriegsmarine Battle Ships Seeflugzeug Arado Ar 196]

슈트름게슈쯔 2014. 9. 2. 13:21


독일의 Arado사 공장에서 제작되는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 1939년 8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포켓 전함 그라프 슈페의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영국 해군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라플라타강 전투에서 대파된 독일 해군 포켓 전함 그라프 슈페 함상의 


불타버린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 1939년 12월 




프랑스 노르웨이 해안 상공을 정찰하는 독일 해군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의 MG-15 기관총 - 1941년




아드리아해 상공을 비행하는 독일 함재비행대(Bordflieger Gruppe)의  아라도 Ar 196  A3형 수상 비행정 - 1941년 




아드리아해의 수면에서 공중으로 상승하는 독일 함재비행대(Bordflieger Gruppe)의  아라도 Ar 196  A3형 수상 비행정 - 1943년




노르웨이로 수송 되어온 독일 해군 전함의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 1942년 




노르웨이 로포튼 제도 근처에서 독일 해군 전함의 크레인에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을 연결하는 조종사 - 1944년 2월 





2차 세계대전 당시 지중해 크레타섬 상공을 비행하는 독일 해군 전함의 정찰기 아라도196 수상 비행정 - 1942년 여름




그리스 에게해에 정박한 독일군의 아라도 196A2형 수상비행정 - 1942년 1월 





크레타섬의  독일군 아라도 Ar 196A-3 형 수상 비행정 - 1943년 




 아라도196 A5 형수상 비행정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의 함상 격납고에서 아라도196 A형 수상 비행정을 꺼내는 수병들 





독일 해군 전함 비스마르크에서 바다로 내려지는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 1940년 1월 






2차 세계대전 당사 독일 해군 전함 캐터펄트위에 장착되어 있는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독일 해군 전함 틸피츠의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독일 순양함 아드미랄 히퍼 함상 캐터펄트의 아라도196 A형 수상 비행정 - 1941년 





독일 빌헤름스하펜 항에 정박한 전함 샤른홀스트의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 1939년 1월 




독일 해군 전함 샤른홀스트 함상 캐터펄트위의 아라도196 수상 비행정 - 1940년 2월 





아라도196 A형 수상 비행정을 점검하는 독일 해군 전함 샤른홀수트의 수병들 - 1941년




독일 해군 전함 샤른홀스트 함상의 아라도196 수상 비행정 발진용 캐터펄트 




독일 해군 전함 그나이제나우 함상 캐터펄트의 아라도 196 A형 수상비행정 





독일 전함 프린츠 오이겐 함상의 아라도196 수상 비행정




독일 전함 프린츠 오이겐 함상 캐터펄트에서 발진하는 아라도196 수상 비행정




독일 해군 포켓 전함 그라프 슈페에서 바다로 내려지는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아라도 Ar 196  수상 비행정






아라도 196 항공기는 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함상 정찰기로서 

독일 Arado 사에 의해 제작 생산되었다.

 아라도 196 수상비행정의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은 1936년에 시작되었고

이듬해 1943년에 독일 해군 크릭스마리내의 디자인 경연 대회의 우승자로 뽑혀 선정되었다.

이후 아라도 196 수상비행정은 2차 세계대전 말기까지 독일 해군 크릭스마리네의 표준 항공기가 되었다.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아라도 196 수상비행정은 전쟁 기간 동안 그 역할과 사용도가 확장되었다.

아라도 196 수상비행정는 바다 상공에서 정찰을 한며 적의 상선을 발견하는 일과 적 항공기를 

먼저 발견하여 아군에게 바로 보고해야 하는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

 다른 많은 종류의 독일 항공기처럼 아라도 196 수상비행정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부분 파괴되어 버려 

오눌날 까지 얼마되지않는 소량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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