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라운 슈바이크에 지어진 400m 터널속에서 라인메탈사에서
생산된 37mm Flak-18 대공포 시제형을 이용하여 발사 실험을 하는 3명의 독일 엔지니어들 -1940
400m 길이 터널 속의 대기 압력은 Flak(Flugzeugabwehrkanone)18 대공포의 사격시
고도 2만파트 높이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대공용 37mm Flak-18 대공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37mm Flak-18 대공포의 포탄 발사속도는 770–820 m/s였다.
그리고 최대사거리는 6,500m였으며
유효사거리는 4,800m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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