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대

독일군 37mm Flak-18 대공포의 터널 발사 실험[WW2 German Luftwaffe Flak-18 Tunnel test shooting]

슈트름게슈쯔 2014. 9. 19. 16:43



독일 브라운 슈바이크에 지어진 400m 터널속에서 라인메탈사에서 

생산된 37mm Flak-18 대공포 시제형을 이용하여 발사 실험을 하는 3명의 독일 엔지니어들 -1940


400m 길이 터널 속의  대기 압력은 Flak(Flugzeugabwehrkanone)18 대공포의 사격시

 고도 2만파트 높이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대공용  37mm  Flak-18 대공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37mm  Flak-18 대공포의 포탄 발사속도는 770–820 m/s였다.

그리고 최대사거리는 6,500m였으며

유효사거리는 4,800m 였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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