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벨로루시 전선에서 122mm 곡사포에 25kg 짜리 고폭탄을 장탄시키는 소련군 DS Polovenko의 포병대
포탄에는 히틀러및 사망한 소련군 사령관 체르냐홉스크를 위하며(For Chernyakhovskogo) 라고 적혀있다.
소련군 사령관 체르냐홉스크(Chernyakhovsk)는 1945년 2월 18일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다.
독소전쟁 당시 122mm 곡사포 포탄에 흰색 페인트로
히틀러.베를린으로 ,라이히스탁(독일 의회)으로 라고 칠하는 소련군 포병 - 1945년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에 대한 독일군의 81mm 박격포 포탄 인사말 - 안녕 스탈린[Guten Morgen Sta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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