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몽고메리 원수의 겨울철 대형 더플 코트와 캐러밴[British Field Marshal Bernard Montgomery winter season huge Duffle Coat & Caravans]

슈트름게슈쯔 2014. 12. 31. 17:48





오버 코트를 입은 연합군 총사령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원수와 영국 육군 몽고메리 원수 - 1944년 




몽고메리 원수의 트레이트 마크였자 전쟁 소도구였던 블랙 베레 




발지 전투 당시 가죽 코트를 입은 영국 육군 버나드 몽고메리 원수와 미 제 7군 사령관 조 콜린스 소장 - 1944년 12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동절기 대형 더플 코트를 입고 있는 영국 버나드 몽고메리 육군원수





작전실로 사용한 캐러밴의 벽면에 항상 적(독일 아프리카 군단 에르빈 롬멜)의 


사진을 걸어 놓고 작전을 구상했던 영국 육군원수 버나드 몽고메리(1887 - 1976)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영국 에임즈버리 써리 지역 초등학교 내에 

들여 놓은 캐러밴의 입구에 선 버나드 몽고메리 육군 원수 - 1946년 5월 7일 


이 캐러밴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몽고메리 원수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작전실로 사용했던 

세가지 캐러밴중의 하나로 북아프리카 전선 이집트의 엘 알라메인에서 이태리 육군 사령관 

아니발레 베르곤졸리(Annibale Bergonzoli)가 사용하던 것을 노획한후 사용했던 것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승리를 거둔후 전리품으로 수송선에 선적하여 영국 본토로 가져온것이다.







photo from : www.gentlemansgazette.com

        www.getty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