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88mm 포의 포탄 발사시 화염과 폭풍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한 독일군 포병대 장교
2차 세계대전 당시 주행시 흙먼지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한 독일군 모터 사이클 연락병
독일군 산악부대 위생병들의 고글
설원의 반사광으로 부터 눈이 멀어지는 설맹을 방지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한독일군 산악부대 병사
사막의 모래 폭풍으로 부터 폐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수건과 고글로 얼굴을 가린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병사 - 1941년 북아프리카 튀니지
렌즈 폭이 넓은 독일군 장교의 고글
독일 공수부대 팔슈름야거의 고글
독소전쟁 당시 죽음의 도시 소련 스탈린그라드 입구에 당도한
독일 중부군 제 6군 사령관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 사령관의 고글 - 1942년
동부전선 독일군 전차장의 고글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 독일 아프리카 군단 에르빈 롬멜 원수의 고글 -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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