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해방된 프랑스 외르에 루아르주 사르트르시에서
나치에 협력한 반역죄로 체포된후 머리를 바리캉으로 박박깍이고 이마에 W 라는 글자가 씌어진후
달아날 틈을 보다가 레지스탕스 대원을 피해 도망가는 나치 협력 프랑스 여성 - 1944년 8월
레지스탕스에 붙잡혀 사르트르 시내로 나치 독일군에게 협력한 죄로 조리 돌림을 당하는 나치 협력 여성 모자 - 1944년 8월 18일
독일군과 성관계를 가진후 낳은 아이를 안고있는 나치 협력 프랑스 여성의 어머니
레지스탕스에 의해 머리를 박박 깍이고 이마에 W 자의 주홍글씨가 그려진 나치 협력 프랑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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