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파리의 씩씩했던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Paris Brave MP-40 Resistance Girl Simone Segouin]

슈트름게슈쯔 2015. 1. 21. 13:15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뀌 대원들과 작전 지역으로 향하는 용감한 레지스탕스 여성 시몬느 스과 - 1944년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MP-40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18세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독일군 패잔병 스나이퍼 소탕 작전에 나선 파리의 씩씩했던 18세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 1944년 8월 19일 




파리 해방 후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 - 1944년 8월 23일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레지스탕스 여성이었다.

 레지스탕스 활동 당시 그녀의 가명은 니콜이었고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였던 1944년 18세의 나이로 

  독일군 25명을 사로 잡았으며 사르트르 지역에서 다수의 독일군을 사살시켰다.

이후 중위로 계급이 승진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 부터

무공십자훈장(武功十字勳章. Croix de Gue)을 수여 받았다.







photo from : english3.cari.c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