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뀌 대원들과 작전 지역으로 향하는 용감한 레지스탕스 여성 시몬느 스과 - 1944년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MP-40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18세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독일군 패잔병 스나이퍼 소탕 작전에 나선 파리의 씩씩했던 18세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 1944년 8월 19일
파리 해방 후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 - 1944년 8월 23일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레지스탕스 여성이었다.
레지스탕스 활동 당시 그녀의 가명은 니콜이었고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였던 1944년 18세의 나이로
독일군 25명을 사로 잡았으며 사르트르 지역에서 다수의 독일군을 사살시켰다.
이후 중위로 계급이 승진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 부터
무공십자훈장(武功十字勳章. Croix de Gue)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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