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폭격을 피해 피난을 떠나는 중국인들
2차 세계대전 소-핀전쟁(겨울전쟁)당시 소련군의 침공으로 피난을 떠나는 핀란드 커렐리아 지역 주민들
피난중 술카바 숲에서 물을 끌이는 핀란드인 피난민 가족 - 1941년
독일군의 침공을 피해 피난을 떠나는 네덜란드인과 벨기에인들 - 1945년 5월 10일
피난을 떠나는 벨기에인들과 영국군 병사 - 1940년 5월 12일
독일군의 침공을 피해 물건 일부와 소지품만 챙긴뒤 텐덤 자전거에 가족을 태우고 프랑스로 피난을 떠나는 벨기에인들 - 1940년 6월 14일
피난길에 독일군 전투기의 공습을 피해 도로옆 나무 뒤로 피신한 벨기에인들 - 1940년 5월
독일군의 침략을 피하여 안전지대를 찾아 떠나는 프랑스 피난민들 - 1940년 5월
연합군의 일제 공격이 개시가 되기전 이불과 가방을 들고 피난을 떠나는 벨기에 주민들 -1944년 12월 25일
독일의 침공 한달후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격전지를 피하여 가능한 한 많은 가재도구를 마차에 싣고
피난을 떠나는 지앤 루아레 근처의 프랑스여성 -1940년 6월 19일
참혹한 전쟁터가 되어버린 자신들의 거주 지역이었던 몬테카시노 근처의 발레로톤다 마을에서
피난을 떠나는 산악도로 위의 이탈리아인들 - 1944년 2월 7일
독일군과 연합군의 격전지를 피해 피난을 떠나는 아콰폰다타 도로의 몬테 카시노 지역 주민 이탈리아인 가족 - 1944년 2월 8일
피난을 떠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주민들 - 1944년
소련군의 공격으로 인해 서부 지역으로 피난을 떠나는 독일인들 - 1945년
연합군의 베를린 시내 폭격에 가스 마스크를 쓰고 차폐시킨 유모차를 밀며 피난을 떠나는 독일 여성 - 1943년 11월 11일
집에서 혼자 숨어 지내다 소련군의 지속적인 포격에 견디다 견디다 결국 집을 나와 피난을 떠나는 독일여성
연합군 폭격기의 물량 폭격으로 도로 위에서 사망한 독일 피난민들 -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서부전선의 독일 국경 너머로 소떼를 이동시키는
독일 제국 노동 봉사단 RAD (Reichsarbeitsdienst)과 피난민 - 1944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점령지 폴란드에 거주하다가 지역민들에게 잡혀 보복 폭행을
당하여 죽지 않기 위해 철로를 이용하여 목숨을 걸고 폴란드인들이 잠이 든
캄캄한 밤과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독일 본토로 기나긴 행군의 피난을 떠나는 독일인 가족 - 1945년
독일 쾰른 피난민 여성의 봇짐과 애견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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