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의 유기견 임시 보호관리소
중국 산시성에는 2009년에 지은 유기견 임시 보호관리소가 있다.
이곳에서 버려진 개 1300마리를 돌보는 60세 왕양팡 할머니는 유기견들의 대모이다.
왕양팡 할머니는 그녀의 동료 여성과 함께 1300마리의 유기견들에게 매일
400kg의 먹이를 나누어 주며 돌보고 있다.
중국 산시성에서 버려진 유기견들의 쉼터인 이곳은 유기견들에 대한
각별한 동물사랑의 관심을 가진이의 기부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photo from : 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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