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소련군 몽고종 아시아 병사들의 가지 가지[WW2 Funny Faces Soviet Mongoloid Asian men Soldiers]

슈트름게슈쯔 2015. 3. 10. 18:59






 소련 제 8 사단 소속의  몽고종 스나이퍼 Panfilov Akmat Zhumagulov (1910-1943)


키르키즈 출신의 이 몽고종 소련군 스나이퍼는 1943년 여름까지 101명의 

독일군 장교와 사병들을 저격했다.

그리고 그는  1943년 10월 3일 사망했다.





스탈린그라드 전선의 소련군 몽고종 병사 




스탈린그라드 전선의 소련군 몽고종 병사 스나이퍼 -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선의 소련군 몽고종 병사 





소련군 제71 저격 소총사단의 스나이퍼 막심 알렉산드로비치 파사  

그는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 230명을 저격 사살시켰다.


막심 알렉산드로비치 파사는 1943년 1월 17일 

gerbil Gorodishchenskoye지역의 마을 전투에서 사망했다.




독일 베를린의 소련군 아시아 몽고종 병사 - 1945년 5월 



 세계의 어떤 인류학 학자들은 몽골 인종이 평화로운 문명에 도덕적인 소양이 있는 인종으로서  

범죄율이 낮은 인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코커서스 인종은 몽골 인종을 더러 그들은 미개한 야만인 처럼 

동물적인 범죄의 소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본다. 

코카서스 백인종이 몽골 인종을 평가하는 그러한 데이터는 

완전히 몽골 인종들의 문명이 인간적이고 

도덕적인 인종이라는 인류학 학자들의 생각과는 완전히 모순이 되는 점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독일 점령후 독일 여성들에 대한 강간 ] 

http://en.wikipedia.org/wiki/Rape_during_the_occupation_of_Germany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베를린 점령시 독일 여성들에 대한 지독한 강간은 대부분 

몽골과 중앙 아시아 출신 (카자흐, 키르기즈) 군대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강간을 당했던  여성들의 대부분은 입원을 하거나 자살을 포함하여 사망했다.

독일의 일부 사학자는 그러했던 끔찍한 강간은 대부분 아시이 몽골 인종의 남성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사실은 예를 들어 어떤 독일인 여성 피해자의 편지에 나타나 있기도 하다.

Inge Deutschkron은 어떤 독일인 피해자 여성의 편지속에서

 1945년 7월 24일 나는 몽골 아시아 유형의 두 붉은 소련 군대 군인들이 

 베를린에서 행진하는 동안 혐오스러운 방법으로 강간당했다고 증언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했던 독소전쟁 당시의 소련군의 독일인 민간인 강간은 독일군이 소련에서 

소련 민간인 여성들에게 강간을 자행한 형태에 

비하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했다고 볼수는 없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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