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카세르타 왕궁 정원의 비너스와 아도니스 분수의 악테온(Actaeon) 조각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카세르타 왕궁 정원의 비너스와 아도니스 분수에서
얼굴을 씻겨주는 미 육군 군목사 마크 클라크와 헤롤드 알렉산더
18세기에 지어진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의 카세르타 왕궁은 1200개의 객실이 있어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상륙한 미군 부대는 이 곳을 작전 본부로 유지시켰으며
분수의 풀은 근처의 비행장에 착륙한 미군 장병들을 수용할 만큼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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