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 크노케(Knokke) 대서양의 벽(Atlantic Wall) 벙커속에 정리되어 있는 독일군의 철모와 가스마스크캔
독일 산악부대 기벅스예거 캠프앞에 세워놓은 가스마스크캔과 철모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철모와 가스마스크캔은 독일군 병사의 필수 군장비였다.
그리스 도데카네스 섬(Dodecanese island)에서 영국군에게 무조건 항복후 철모와 가스마스크캔을 버리는 독일군 병사들 - 1945년 5월 8일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0년후 헝가리 Perlenbach 계곡의 숲속에서 발견된 독일 제 326 국민 척탄병 사단 병사의
유골과 척추뼈와 가슴뼈 근처에 널부러져 있는 포탄 파편 자국의 녹슨 철모와 가스마스크캔 - 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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