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적 스나이퍼에 눈에 잘 띄는 흰 피부를 감추기 위해 얼굴 전체와 목에
검정색 위장 크림을 발라 위장한 동부전선의 독일군 병사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본토 웨일즈 란베리스의 학교밖에서 훈련중
동료병사의 얼굴에 위장용 크림을 발라주는 영국군 병사 - 1943년 3월 18일
D-Day 를 대비하여 영국 본토에서 훈련을 받는 착검한 란체스터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른 영연방 캐나다군 특공대 대원 -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되기전 얼굴 군데 군데에 위장용 크림을 바르는 영국 공수부대 대원들 - 1944년 6월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마을의 학교에서 얼굴에 위장용 크림을 바르는 영국군 스나이퍼 - 1944년 7월 27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장용 크림 대용으로 진흙을 얼굴에 바르는 미군 병사
태평양전쟁 당시 20일 동안의 전투후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섬인 괌섬을 일본군으로 부터 탈환한
M1A 카빈 소총으로 무장하고 얼굴에 크림을 발라 위장한 미 해병대원 - 1944년 7월 21일
photo from : Histomil.com
Pinter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