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동부전선 작전본부 늑대 소굴 불프 샨체의 히틀러와 제프 디트리히[Nazi German military headquarter Wolfsschanz of Hitler and Sepp Dietrich]

슈트름게슈쯔 2015. 5. 19. 15:20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아돌프 히틀러의 동부전선 작전 본부였던  라슈텐부르크의 

불프 샨체(Wolfsschanz : 늑대 소굴)에서 히틀러를 접견하는 제프 디트리히 - 1944년 




리슈텐부르크 불프 샨체 방공호 밖에 서있는 아돌프 히틀러의 충실한 

심복중의 한명이었던 제프 디트리히 상급대장 - 1944년 8월 10일 





폴란드 켕트신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동부전선 작전본부로 사용되었고  

미수로 끝난 히틀러 암살작전의 현장이었던 늑대 소굴 불프 샨체(Wolfsschanz)



동프로이센 라슈텐부르크(현재 : 폴란드 켕트신: Kętrzyn동부의 숲에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가 동부 전선을 지휘했던 

군사령부인 볼프 샨체가 아직까지 역사적 유물로 남아 있다. 

1944년 7월 20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는  

이 곳에서 히틀러 암살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미수에 그치고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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