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온 유대인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하여 SS장교 칼 헥커(Karl Hoecker )와 같이
블루베리를 먹는 나치 독일 여성 보조대원 헬퍼린(Helferinnen) 멤버들
아코디온 연주를 듣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의 소장 루돌프 회스와 나치 SS 장교들 - 1944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SS장교 칼 헥커(Karl Hoecker )와
나치 SS의 여성 보조대원 헬퍼린(Helferinnen) 멤버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블루베리를 같이 먹는 시간을 끝내고 단체로 모여 기념 사진을 찍는
나치 SS 장교들과 나치 독일의 여성 보조대원 헬퍼린 - 1944년 7월 22일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한 나치 독일 여성 보조대원 헬퍼린 멤버들
졸라흐트(Solahütte)리조트로 돌아가는 SS장교 칼 헥커(Karl Hoecker )와
아우슈비츠의 전임 타이피스트와 전신 사무원과 비서 헬퍼린 여성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여성 보조대원 헬퍼린은 문자 그대로 핼퍼 도우미였다.
그들은 아리안 인종의 인종적 순수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나치의
이념에 의해 SS 나치 독일 장교들의 여자친구 또는 아내의 역할로 자원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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