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 벨젠 강제 수용소의 악랄했던 SS 여간수 - 엘리자베트 폴켄하트(Elisabeth Volkenrath-1919년생 26세) - 1945년 5월
1945년 감옥에서 실형선고 1946년 사형
베르겐 벨젠 강제 수용소의 악랄했던 SS 여간수 막딸리느 케살(Magdalene Kessal 25세)
영국군에게 포로가 되어 잡힌 베르겐 벨젠 강제수용소의 사악했던 나치 SS 여성 간수들
엘리자베스 폴켄하트(왼쪽- 1946년 사형 ) & 이리느 하슈케(가운데 - 10년형 선고 -1951년 출소)
& 헤르타 보테(1921~2000 : 오른쪽 - 10년형 선고- 1951년 출소)
베르겐 벨젠 수용소의 악랄했던SS 여간수 아날리즈 코흘만(Annalese Kohlmann)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베르겐 벨젠 강제 수용소의 악랄했던 새디스트 SS 여간수 4인방
왼쪽부터 - 첫번째- 엘리자베트 폴켄하트(Elisabeth Volkenrath-1919년생 26세)
두번째 - 막딸리느 케살(Magdalene Kessal 25세)
세번째 - 이리느 하슈케(Irene Haschke)
네번째- 아날리즈 코흘만(Annalese Kohlmann)
나치 SS 여간수들(제니 바크만,에바 파라디스,반다 클라프,게르다 슈타인호프)의 사형 집행
- 1946년 7월 4일 폴란드 단치히(현: 그다니스크) 근처 스톨젠베르크(현 :고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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