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동부전선 혹한기 독일군 트럭 엔진의 모닥불 예열[Firewood cold weather warm-up of the eastern front of the German truck engine]

슈트름게슈쯔 2015. 5. 15. 19:10



영하 40~50도의 지독한 러시아의 혹한에 쇠붙이가 얼어 붙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트럭 엔진을 예열시키기 위해 

모닥불을 지필 섶단을  싣고 다니는 독일군의 차량 - 1941년 10월 





동부전선의 혹한기에 트럭을 가동시키기 위해 차량의 하부에 모닥불을 지펴 엔진을 예열시키는 독일군 병사의 진귀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