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아돌프 히틀러의 동부전선 작전 본부였던 라슈텐부르크의
불프 샨체(Wolfsschanz : 늑대 소굴)에서 히틀러를 접견하는 제프 디트리히 - 1944년
리슈텐부르크 불프 샨체 방공호 밖에 서있는 아돌프 히틀러의 충실한
심복중의 한명이었던 제프 디트리히 상급대장 - 1944년 8월 10일
폴란드 켕트신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동부전선 작전본부로 사용되었고
미수로 끝난 히틀러 암살작전의 현장이었던 늑대 소굴 불프 샨체(Wolfsschanz)
동프로이센 라슈텐부르크(현재 : 폴란드 켕트신: Kętrzyn) 동부의 숲에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가 동부 전선을 지휘했던
군사령부인 볼프 샨체가 아직까지 역사적 유물로 남아 있다.
1944년 7월 20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는
이 곳에서 히틀러 암살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미수에 그치고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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