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텔러마인 35 대전차 지뢰 더미 옆의 소련군 공병과 T-60 경전차
스탈린그라드 외곽에서 독일군의 텔러마인 35 대전차 지뢰를 땅속에 매설하는 2명의 소련군 공병
독일군의 텔러마인 35 대전차 지뢰를 땅속에 매설할 지점을 탐색하는 독일군 공병조 - 1939년 10월
마른 도로에서 쇠꼬챙이를 이용하여 땅속을 찔러 보며 소련군이 매설한 지뢰를 탐지하는 독일군 공병
슈트름게슈쯔 4호 돌격포가 진입하기 전에 소련군이 도로속에 매설한 대전차 지뢰를 쇠꼬챙아로 탐지하는 독일군 공병부대
쇠꼬챙이를 이용하여 영국군이 매설한 대전차지뢰를 땅속에서 캐낸 독일군 공병
프랑크푸르트 42(Frankfurt 42)지뢰탐지기를 이용하여 소련군이 매설한 지뢰를 탐지하는 독일군 공병
판터 전차의 도로 주행시 적이 매설해 놓은 대전차 지뢰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차체위에 탑승하는 비엔(Wien) 41 금속 탐지기를 장비한 독일군 공병 - 1944년 프랑스 노르망디
대전차지뢰를 밟아 파괴된 4호 전차옆에 아헨 40 (Aachen 40)금속탐지기를 든 독일군 공병
아헨 40 (Aachen 40)금속탐지기로 도로에서 지뢰를 탐지하는 독일군 공병
아헨 40 (Aachen 40)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비에 젖어 축축한 도로에서 지뢰를 탐지하는 독일군 공병대
노획한 독일군의 비엔 41 금속 탐지기를 테스트 해보는 미 제 105 공병대대의 공병 - 1944년 7월 프랑스
독일군의 비엔 41 금속 탐지기
독일군의 프랑크푸르트 42 금속 탐지기
photo from : waralbu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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