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해방 당시 폭행당한 간수들[Buchenwald concentration camp guards when the camp was liberated by the Americans]

슈트름게슈쯔 2015. 6. 20. 18:21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해방후 풀려난 3명의 소련 여성 - 1945년 4월 1일 


강제 노역에 시달리다 미군에 의해 해방된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풀려났던 

이들은 독일군이 후퇴한 뒤 민간인의 주점에서 약탈한 와인과 식량을 나르고 있다. 




부헨발트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해방 당시  원한이 맺힌 독일군 수용소 경비대 장교를 가리키는 수감자 - 1945년 4월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해방 당시 평소에 수용소 내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미군이 강제 수용소의 잔혹한 실상을 알리고  희생자들의 사체를 매장하기 위해 

동원명령을 내린후 수용소로 들어와 희생자들의 사체 더미를 보며 

눈을 가리는 독일 바이마르 주민 여성 -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에 의해 해방된 독일 바이마르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에서 

한이 맺힌 수감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수용소 경비대 간수들 - 1945년 





민간인 복장으로 갈아 입고 도주를 하다가 미군에게 붙잡힌 후 수감자들에게 폭행당한 

부헨발트 SS 강제수용소의 경비대 간수- 194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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