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를 들고 항복을 하러온 폴란드 수비대의 항복을 받아들이는 독일군 - 1939년
스몰렌스크에서 독일군에게 백기를 든 소련군 - 1941년 7월
말레이 반도 싱가포르를 함락한 일본군에 항복하러 가는 영국군 - 1942년 2월 15일
필리핀 코레히도르 섬 요새를 함락시킨 일본군과 마린타 터널 입구의
안쪽에서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미군 - 1942년 5월 9일
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의 네덜란드 침략시 독일 공군의 폭격이 지나간 후
백기를 들고 나와 독일군에게 항복하는 네덜란드 육군 상사 반 오메링 - 1940년 5월 14일
할힌골 전투 당시 일본군 병사에게 백기를 든 BT-7 전차의 소련군 전차병 - 1939년
스탈린그라드에서 백기를 든 독일군 - 1943년 1월
튀니지에서 백기를 들고 도보로 영국군의 거점에 항복을 하러 가는 독일과 이탈리아 추축국 포로들 - 1943년 6월 1일
살레르노 근처에서 연합군에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이탈리아군 병사들 - 1943년 9월
이탈리아 전선에서 영국군에게 백기를 든 독일군 - 1943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아르체의 도로에서 파괴된 4호 전차 옆으로 연합군에게 항복하기 위해
백기를 들고 거리를 향해 걸어 나오는 독일군 - 1944년
프랑스 쉘부르 부근의 토치카에서 백기를 들고 미군에게 항복하는 독일군- 1944년 6월 26일
프랑스 생로에서 백기를 들고 미군에게 항복하는 독일군 병사 - 1944년
노르망디 전선에서 백기가 아닌 나치기를 들고 미군에게 항복하는 독일군 장교 - 1944년 6월
마치 걸레같은 헝겊을 작대기에 걸치고 미군 탱크 앞에서 항복하는 독일군 군의관 - 1944년
M1 개런드 소총을 겨냥하는 미군에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독일군 - 1945년
백기를 들고 정글속에서 나와 미군에게 절을 하며 항복하는 일본군 - 1945년
미군에게 백기를 들고 먼저 항복한 일본군 병사를 쳐다보며 뭐라고 지껄이는 나중에 항복한 일본군 병사 - 1945년
以五十步笑百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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