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벨고로드 마을을 점령한 독일군들에게 협조하는 현지의 원주민들과
말수레속의 새로 태어난 생명을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아기- 1943년
평온하고 조용하던 마을이 독소전쟁 거센 회오리 바람속의 중심적인 전장이 되어버린 가운데
벨고로드의 마을에서 새로 세상에 태어난 새 생명과 새 생명의 만남 - 1943년
독일군이 벨고로드 점령후 마을의 민가에 만든 드럼통 보일러 온수 샤워실과 그 앞의 말수레 - 1943년
치타델 작전 당시 동부전선 벨고로드 포니리 마을 옆의 독일 SS 제3 토텐코프 사단의 타이거-1 전차 - 1943년 6월
벨고로드 원주민 초가집 앞의 독일 503 중전차 대대의 211번과 231번 타이거-1 전차 - 1943년 8월 초
벨고르드 근처에서 파괴된 소련군의 T-34/76 전차 - 1943년
벨고로드 스텝 초원에 누운 소련군 T-34/76 전차 승무원의 사체- 1943년
교차로에 세워진 벨고로드를 처음 해방시킨 소련 제 86 전차 여단에 대한 환영 팻말
지금 이곳은 거룩한 삼위일체 대로의 교차로이다.
전쟁을 피해 피난을 떠났다가 소련군에 의해 해방이 된 뒤 다시 집을 찾아 돌아오는 벨고로드 주민들 - 1943년 8월
독일군을 몰아내고 해방된 벨고르드 지역을 통과하면서 자기들에게
나치식 경례를 올리는 원주민을 바라보는 소련군 T-34/76 전차병- 194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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