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전선의 아돌프 갈란트와 귄터 뤼초우 - 1942년 1월 1일
아돌프 갈란트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의 에이스이기도 했으며 독일군 내에서 최연소 장성이었다
아돌프 갈란트의 공식 격추 수는 104기로, 여기에는 JV-44 지휘 당시 Me-262로 기록한 7기 격추가 포함돼 있다
귄터 뤼초우(Günther Lützow : 1912~1945)는 적 항공기 110기 격추시킨 독일 공군의 에이스였다.
독일 공군 루픝크바페의 비행장에 포도를 팔러온 이태리 아낙네의 손에
포도값을 지불하는 동료 장교를 보며 웃는 귄터 뤼초우(Günther Lützow)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