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에이스였던 귄터 뤼초우 [WW2 German Air Force Luftwaffe ace Günther Lützow]

슈트름게슈쯔 2015. 7. 13. 00:42

 

 

 

이태리 전선의 아돌프 갈란트와 귄터 뤼초우 - 1942년 1월 1일

 

 

아돌프 갈란트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의 에이스이기도 했으며 독일군 내에서 최연소 장성이었다

아돌프 갈란트의 공식 격추 수는 104기로, 여기에는 JV-44 지휘 당시 Me-262로 기록한 7기 격추가 포함돼 있다 

귄터 뤼초우(Günther Lützow : 1912~1945)는 적 항공기 110기 격추시킨 독일 공군의 에이스였다.

 

 

 

 

 

 

 

독일 공군 루픝크바페의 비행장에 포도를 팔러온 이태리 아낙네의 손에

포도값을 지불하는 동료 장교를 보며 웃는 귄터 뤼초우(Günther Lützow)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