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동란 당시 부산 영도의 봉래산과 해안 마을 - 1952년
현재는 매립이 되어버린 6.25 동란 당시의 부산 대연동 해변의 마을
바타밑으로 잠수후 수확물을 잡아 올려 기뻐하는 부산 영도의 해녀
태종대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영도 어민의 소형 목선
현재는 매립이 되어버린 남천동 중골산 아래의 해안 - 1952년
6.25 동란 당시 부산의 어민들과 해녀들 - 1952년
돌출된 지대는 이기대(二妓臺) 섭자리 뒷쪽의 언덕으로 동산끝(일명 동생말)로 불리웠다.
대한민국 영화 해녀(1964) 영화속에서 자매로 출연했던 배우 최은희씨와 최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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