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초기 벨기에의 마를 들판에 추락하여 불타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도르니에 폭격기의 전해 - 1940년 5월 14일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에게 격추되어 지상에서 폭발한 소련군 항공기의 잔해 - 1942년 8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추락하여 완파된 52d Troop Carrier Wing 부대의
Waco CG-4 글라이더와 생명을 건지지 못한
미 육군 항공대의 존 M 버틀러 중위 - 1944년 6월
이 글라이더에 탑승했던 다른 두명의 인원 리 존 메이 중위와
마이크 머피 중령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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