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독일 501 중전차 대대 타이거-1 전차 - 1942년
튀니지에서 내버려진 독일군의 타이거-1 전차 - 1943년 5월 6일
2차 세계대전 중반기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독일군이 내버린 타이거-1 전차
이 타이거-1 전차는 독일군이 버리고 간후 처음 발견시
차체 전면 하부에는 스페어 캐터필러가 장착되어 있고
차체 전면 상부에는 독일 4호 전차 캐터필러의 조각이
장갑 보강재로 장착이 되어 있는 독특한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튀니지에 버려진 독일군의 712번 타이거-1 전차 - 1943년
튀니지에서 미군이 노획한 712번 타이거-1 전차 - 1943년
미군이 노획한 712번 타이거-1 전차 또한 차체 전면 상부에
4호 전차의 캐터필러 조각이 보강재로 장착이 되어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국 워싱턴 D.C 에서 처음 열린 미국산 군장비및 생산무기와
유럽에서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무기를 비교 전시해 놓은 전쟁무기 전시회에서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노획하여 미국 본토로 수송해온 독일군 타이거-1 전차옆에서
M1A1 바주카 대전차 로켓런처의 2.36인치 60mm 로켓탄 장전을
시연하는 미군 병사들 -1944년 5월
튀니지에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타이거-1 전차를 노획한 영국군
튀니지에서 노획한 131번 타이거-1 전차를 관찰하는 영국 국왕 조지 6세 - 1943년 6월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노획한후 영국 본토로 수송해온 타이거-1 전차와 영국군의 A-30 챌린저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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