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민가의 개집에 한발을 딛고 소총으로 경계 자세를 취하는 독일군 병사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베스트팔렌 지역 운하 근처의 마을 농가에 지프를 세우고
점심식사를 하는 영국군 제 6 공수사단 공병대대 병사들과
영국군들을 반가워하지 않고 웬만한 폭격에도 끄떡없이 견디게끔
콘크리트로 매우 견고하게 만들어진 벙커 스타일의 개집 내부에서
바깥으로 나오지 않고 종군기자의 동향을 살피는 독일견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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