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당시 전선에 투입되기 위해 프랑스의 각 지방에서 징발된 말들 - 1915년 파리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 프랑스에서 포탄을 나르는 영국군의 포탄 수송마 - 1916년
서부전선에서 독일군 포화의 유탄에 맞아 폐사한 연합군 병사와 군마 - 1917년 1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두(Doubs) 르 발다옹(Le Valdahon)에서
수의사 바젯 중위에게 총상 수술을 받고 옆으로 세운 수술대에서 내려지는 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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