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 상륙 당시 화산재 모래해변의 거점에서 포로가 된
일본군 병사에게 담배를 건네주는 미 해병대원 - 1945년 2월 28일
미 해병대의 사진 촬영후 일본군의 얼굴은 검열에 의해 말소되었다.
이오지마 전투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일본군 전쟁포로 1명을 쳐다보는 미 해병대원들 - 1945년 3월 8일
태평양전쟁 말기 미군에 생포되어 해군 선박에 태워진 3명의 일본군 이오지마 수비대 포로들 - 194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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