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플로센뷔르크 강제수용소에서 죽어간 희생자들의 즐비한 사체들을 보며 경악하는 독일 여성 - 1945년 5월 17일
플로센뷔르크 강제수용소에서 나치 SS에게 희생된 자들의 공동묘지를 만드는
땅파기 작업에 호출 동원된 주변 지역의 독일 주민 여성들 - 1945년 5월 17일
독일 여성들은 프랑스와 체코및 러시아에서 잡혀와 모진 학대와 가혹한 노동력의 착취로
굶주리고 병들어 죽거나 맞아 죽은 희생자들의 사체 800구를 땅에다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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