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년뒤 새 신발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오스트리아 어린이의 동심 - 1946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 공군 폭격대대의 물량 폭격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뉘른베르크의 거리에서 한쪽다리를 잃고 양손에 지팡이를 잡고서
한쪽다리로 중심을 잡고서 미국 LIFE 잡지의 종군 기자를 바라보는
전쟁의 참화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극심한 피해를 당한
독일 어린이의 상처받은 동심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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