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튀니지 베자 지역의 도로변에 버려진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852번 4호 전차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버려진 852번 4호 전차가 마주 보이는 도로변에서
반파되어 포탑이 날아간 독일군의 타이거-1 전차를 완전히 파괴시키기 위해
차체 앞부분 하부에 TNT 폭약을 대량으로 설치하는 미군 공병대원 - 1943년
북아프리카 튀니지 베자 지역 도로위에 버려진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타이거-1 전차와 852번 4호 전차 - 1943년
미군 공병대가 장치 해놓은 대량의 TNT 폭약에 의해 대폭발을 일으키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타이거- 1 전차와 마주 보는 도로위에서
폭발의 충격에 요동치는 852번 4호 전차 - 1943년 튀니지 베자
설치한 대량의 TNT가 폭발한 후
852번 4호 전차가 보이는 도로의 중앙으로 나와
차체가 완전히 박살나면서 꺼꾸로 뒤집어진
독일군의 타이거-1 전차에서 피어오르는 화염을
쳐다 보는 2명의 미군 공병대원 - 1943년
photo from :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