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소전쟁 당시 러시아의 민속 악기 발랄라이카 - WW2 Russian Folk Musical Instruments Balalaika

슈트름게슈쯔 2016. 1. 6. 12:39








독소전쟁 당시 벨고로드 지역의 농가에서 베어낸 땔감용 나무에 앉아 

민속악기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러시아 여성 - 1943년 7월 







민속악기 발랄라이카를 연주하는 러시아  어린이들




발랄라이카(балала́йка- bəlɐˈlajkə)는 러시아 민속악기이며 발현악기의 일종이다. 

기원은 류트계의 악기에서 분리된 것으로 몸통은 3각형이며 목제이다.

 몸통은 넥(neck)이 있는 꼭짓점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울림구멍(響孔)을 가지며 이전에는 2줄이었지만 

 지금은 3줄의 거트현으로 지판에는 프렛이 있어 손가락으로 탄다. 

프리마·세쿤다·알토·베이스·콘트라베이스의 5종류가 있다.

 러시아의 민속악기 중 가장 대중적인 악기이다.








photo from : todiscoverrus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