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우스텐베크 헨셀 회사 탱크 시험장의 88mm 주포가 터진
포르쉐형 킹 타이거전차의 도강 테스트 - 1945년 6월
1945년 6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개월후
독일 하우스텐베크(Haustenbeck)에 위치한
헨쉘 회사의 탱크 시험장을 점량한 연합군은
전쟁말기 나치 독일군이 실험해던 전차 여러대를 발견했다.
그중에는 온전한 형태의 독일군 포르쉐형 킹타이거 전차 1대와
88mm 주포가 포르쉐형 킹타이거 전차 1대 터진 1대가 있었다.
연합군은 이 전차들을 노획한 전리품으로서
재미삼아 주행 테스트와 도강 테스트를 해보았다.
그리고 그중 온전한 형태의 독일군 포르쉐형 킹타이거 전차 1대와
포르쉐형 야크트티거 구축전차 1대는 전리품으로서 영국 본토로 수송해 갔다.
현재 그 포르쉐 킹타이거 전차와 포르쉐 야크트 티거 구축전차는
영국 런던의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개월후 1945년 6월 독일 하우스텐베크(Haustenbeck)에 위치한 헨쉘 회사의 탱크 시험장에서
영국 본토로 수송되어 런던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독일 포르쉐 타입 킹 타이거 전차 - 2015년 8월 10일
photo from : 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