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홍콩에서 중국군과 같이 고무 보트로 도강 훈련을 벌이는 영국군 - 1941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주 댐의 저수지에서
실전에 대비한 야간 보트 도강 훈련 도중
예기치 않게 보트의 밑에서 니트로글리세린이 함유된
고성능 젤리그나이트(Gelignite)폭약이
폭발하는 바람에 공중으로 치솟은 호주군 장교들 - 1942년 6월 15일
이 폭발로 인해 호주군 장교들은 쇼크를 받고 타박상을 입었다.
사진은 폭발 지점에서 20피트 정도 떨어진 댐의 가장 자리에
있던 LIFE 잡지의 기자가 촬영했다.
photo from : lex-for-lexington.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