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 당시 광시성 쿤룬의 고개에서 일본군 병사들의 혈서가 적힌 일장기를 노획한 중국 국민당군 - 1939년 12월 31일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지역에서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서 다친 위안부 여성의
상처가 나서 곪은 팔을 응급 처치하는 영연방 인도군과 일장기를 든 2명의 중국 국민당군 병사 -1946년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군이 사용하던 무기들과 일장기를 전리품으로 노획한
미군과 중국 국민당군 병사들 - 1944년 중국 윈난성 텅충(Te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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