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그물로 위장한 소련군 비행장의 폴리카르코프 I-153 전투기와 정비 트럭 - 1941년
독소전쟁 당시 흑해 세바스토폴 항구 상공을 비행하는 소련군의 I-153 폴리카르코프 전투기 - 1941년
I-153 폴리카르코프 전투기의 제원
항공기 유형- 전투기
길이-6.1m
무게-1450kg
엔진- Shvetsov M-25
속력- 450 km/h
무장- 7.62mm ShKAS 기관총 4정
RS-86 로켓탄 6발
또는 200kg 폭탄 1발
세계인들에게 구 소련군 폴리카르코프 I-153 전투기의 별명을 묻는 질문으로
동체가 뚱뚱한 저 전투기의 별명은 동물의 이름중 하나인데
소련군 I-153 전투기의 별명이 무었일까요 ? 란
질문을 던진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지 기대를 할수 있을까?
모르긴 해도 아마 맨 처음에 어떤이는 몸집이 뚱뚱한 조류를
생각하여 올빼미나 부엉이(Owl)라고 대답을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떤이는 몸집이 약간 작지만 똥똥한 조류인
메추라기(Quail)라고 대답을 할지도 모른다.
또한 어떤이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저 전투기의 별명은
체형이 뚱뚱해서 아마 돼지 전투기(Piggy Fighter)나
날으는 돼지(Flying Piggy)일거예요 ! 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폴리카르코프 I-153 전투기의 별명은
그 뚱뚱한 기체에 걸맞지 않게
놀랍게도 갈매기(차이카: Chaika :-Russian: Seagull)였다.
photo from : www.mission4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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