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알래스카 알류산 열도 침공시
미군의 30 구경 경기관총을 몸통에 묶어 수송하는
이름이 Mukluk였던 시베리안 허스키 썰매견 - 1942년 6월
2차 세계대전 중반기 미 공수부대의 낙하후
부상을 입은 병사의 후송 담당을 위해
경비행기에 태워진 뒤 낙하산 지상 투하 훈련을 하는
알래스카 유콘 지역에서 차출된 100파운드 무게의
썰매견(Sled Dog) 시베리안 허스키 -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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