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즉결 처형 무덤을 파는 동유럽 주민들 -WW2 Eastern Europe civilians in the dig their graves before being summarily executed

슈트름게슈쯔 2016. 4. 10. 16:19



나치 독일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들이 생매장될 무덤을 파는 폴란드군 전쟁 포로들과 유대인들- 1939년 9월




땅파기 작업을 하는 중에 공포에 질린채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는 독일군 장교를 바라보는 유대인




독일군의 감시하에 생매장될 땅을 파는 소련 유대인들 - 1941년




독소전쟁 당시 소련 동부를 점령한 추축국 헝가리군의 잔혹한 즉결 사형 집행에 의해 

마을 근처의 숲 근처에서 주민들이 옆에서 바라 보는 가운데  

자기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작업에 강제 동원된

폴니코보(Polnikovo)마을의 원주민들

 - 1942년 7월 소련 보로네시 주 우콜로브스코고 지구 폴니코보 마을

(현: 밸고로드 주 크라스넨스키 지구)


 이 일이 있기전 헝가리군 병사 2명이 그 마을의 숲속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이 되었다.

헝가리군은 자국 병사들이 살해되었던 그날  바로

 그  마을에 거주하던 남자들을 모조리 잡아와 보복 살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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