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리투아니아 빌카비스키스 전투 당시 파괴된 독일군 기갑차량 - Destroyed German Grossdeutschland Division Panzer in the battle of Vilkaviškis

슈트름게슈쯔 2016. 5. 1. 23:25



독소전쟁 말기 리투아니아 빌카비스키스(Vilkaviškis (Wikowischken)) 전선으로 향하는 

독일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Sdkfz 251 장갑차 - 1944년 8월 9일 



 

동프로이센의 굼빈넨(현: 러시아 구세프)에서 열차로 수송되는

독일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A22번 타이거-1 전차 - 1944년 7월

 

  

 

독소전쟁 말기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국경지대의 빌카비스키스(Vilkaviškis)에서

2k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파괴된 독일군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A22번 타이거-1 전차 - 1944년 8월 





빌카비스키스(Vilkaviškis (Wikowischken)) 동부에서 파괴된 독일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파괴된 3대의 판터전차를 살펴보는 소련군 장교 - 1944년 8월 





소련군의 공격에 파괴된 독일군 훔멜 자주포 




차체 상부 해치 장갑판이 날아간 3호 돌격포속의 소련군 장교들 




대파된 독일군의 슈툼멜 자주포 차량 




대파된 독일군의 20mm 대공포 탑재 Sdkfz 10 차량 





리투아니아 빌카비스키스 전투 이후 파괴된 독일군의 88mm 포대 앞에서 

포탄을 세우고 기년 촬영을 하는 소련군 장교들 - 1944년 8월  



독소전쟁 말기 리투아니아 지역에서 소련군과 독일군사이에 벌어진 

빌카비스키스(Vilkaviškis)전투는 독일군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독일군은 52대의 기갑차량을 잃었다.

그중 24대는 돌이킬수 없는 상태로 대파되었고 20대는 벨로루시군의 전리품이 되었다.

전리품으로 노획된 기갑차량은 타이거-1 전차 4대와 판터 전차 13대와 4호전차 3대였고 

훔멜 자주포및 하노마그 Sdkfz 251 장갑차 4대는 전장에 버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