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유령도시 후쿠시마 레드존에 들어간 말레이시아 사진 작가 키위롱 Malaysian photographer Keow Wee Loong into the Fukushima Red Zone ghost town

슈트름게슈쯔 2016. 7. 13. 15:58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지역 레드 존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며 모험을 즐기는

27세의 말레이시아의 사진 작가 Keow Wee Loong - 2016년 6월 29일  






photo from : mashab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