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시 마샬 군도 에니웨톡 환초 전투에서 승리한 미 해병대 제 22연대 대원들이
전투가 벌어진 지점의 해변에 표식으로 꽂아 놓은 M 1 개런드 라이플 - 1944년 2월 22일
북아프리카에서 전사한 두명의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병사의 리 엔필드 소총- 1942년 11월 5일
D-Day 노르망디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의 B.A..R 자동소총 - 1944년 6월
태평양전쟁 말기 이오지마에 꽂힌 미 해병대원의 M 1 개런드 라이플 - 1945년 2월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에 꽂힌 M1 개런드 소총에 걸린 혈액으로 수혈을 받는 부상당한 미 해병대원 - 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