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설립된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항공기 제작 생산 공장 - 2015년
1987년에 제작된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항공기 제작 생산 공장 오피스 빌딩의 상단 장식 캡슐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0명 정도이다.
항공기 제작 엔지니어는 400개 이상의 부품을 조립 제작한다.
완성된 항공기 부품들을 저장하는 중앙 창고
꼬리 날개 제작 공정
네비게이터 콕피트 캐노피 조립 작업
조립후 통과 과정을 거친 일류신 Il-76 모델 -2015년
벌크 로딩 공장은 L-76MD-90A.모델 기종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항공기 생산 라인에는 10개 구역의 파트에 각각의 엔지니어들이 담당하고 있다.
110톤 연료를 탱크에 적재하여 공중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Il-78M-90A. 급유기의 측면 날개 조립공정
폭이 좁은 항공기 8대와 폭이 넓은 항공기 3대의 최종 조립공정
항공기 생산 공장의 길이는 500m에 폭은 100m 이며 높이는 12층 건물의 높이에 해당하는 36m이다.
안토노프 AN-124 루슬란 대형 수송기의 조립 공정
안토노프 AN-124 루슬란 대형 수송기는 처음에 키예프에서 생산을 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초반기에 울리야놉스크에서 생산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현재 이곳에서는 총 36종의 항공기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안토노프 AN-124 루슬란 수송기의 제작과 생산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정부의 고객에 대한 볼가 드네프르 항공사의 비행및 그에 따른 항공기들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IL-76 모델과 TU-204 모델등 전체 항공기들은 비행 테스트 스테이션(LIS)으로 이송되어
울리야놉스크의 애비애스터 SP(Aviastar-SP)는 러시아 최대의 항공기 제작 공장으로
미국 (UAC)항공기 회사의 일부이다.
러시아 울리야놉스크의 애비애스터 SP(Aviastar SP) 항공기 공장에서는
일류신 Il-76기와 투폴레프 Tu-204 기와 안토노프 An-124기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
울리야놉스크에 본사를 둔 애비애스터 SP(Aviastar SP) 항공기 회사에서 제작되는
일류신 IL-76MD-90A 모델은 대형 화물 수송기이며 투폴레프 Tu-204 모델은 여객기이다.
이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루슬란 화물 항공기 회사에서 안토노프 An-124 수송기를
생산했지만 이제 울리야놉스크의 애비애스터 SP(Aviastar-SP)에서 생산하고 있다.
photo from : Odnoklassniki Vkontak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