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독일의 국민 라디오였던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W 모델 라디오
가정에 비치된 폴크스앰펭어(Volksempfaenger) VE 301 라디오를 듣는 독일인 가족 - 1933년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로 전달되는
히틀러의 반 유대적 연설을 청취하는 독일인 가족 - 1937년 1월 30일
당시 요셉 괴벨스 선전부 장관은 모든 독일 가정에 라디오를 1대씩 비치해 놓을 것을 권장했다.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
폴크스앰펭어(Volksempfänger) VE 301 DYN 모델 라디오의 다이얼을 조정해 보는 요셉 괴벨스 - 1938년 8월 5일
나치 선전부 장관 요셉 괴벨스의 생일날 베를린 방송센터에서 열린 가난한 시민들을 위한
라디오 배포식에 모인 시민들에게 500대의 폴크스앰펭어(Volksempfaenger) VE 301 모델
라디오를 배포하는 나치 당원 - 1938년 10월
2차 세계대전 발발 1달전 독일 베를린 방송국을 방문한 나치 선전부 장관 요셉 괴벨스 - 1939년 8월
1930년대 후반기 폴크스바겐을 타고 라인강변으로 와서 Nora K 69 Exp 포타블 라디오를 켜고 피서를 즐기는 독일인 가족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용 Nora K 69 Exp 포타블 라디오
프랑스 침공시 활주로 근처에서 텔레풍켄 비엔(TELEFUNKEN Wien) 라디오를 듣고 있는 독일군 -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용 텔레풍켄 비엔(TELEFUNKEN Wien) 라디오
유럽지도를 보며 ELTZ 540W Typ 1940-RADIONE 모델 라디오를
청취하는 독일 SS 5 비킹 사단 장교들과 간호원 -1941년
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의 ELTZ 540W Typ 1940-RADIONE 모델 라디오
연합군의 폭격으로 대공포 타워 벙커에 대피하여 라디오를 듣는 독일 베를린 시민들 - 1944년
연합군의 공습에 대비한 대피용 벙커속 독일군 장교용 룸의 우드 케이스 라디오